와이즐리는 “하드 디스카운터”라는 새로운 커머스를 만듭니다. 제조 영역과 판매 영역을 통합하여, 고객들에게 전에 없던 압도적인 가성비를 제공합니다. 유통 마진과 각종 광고비, 홍보비를 모두 더 좋은 제품, 더 낮은 가격에만 투자합니다. 우리는 그 어떤 제조사, 유통사보다 강력한 저비용 구조(Low Cost Structure)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어떤 제품이든 최고의 가성비로 구매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장기적으로 쿠팡, 이마트, 편의점, 올리브영 등으로 점철된 기존의 커머스 구조에 새로운 대안을 제안합니다. 지난 7년간 준수하게 성장했으나 앞으로 더 빠르게 성장할 겁니다. 이 여정에 함께하며 팀의 성장을 주도하실 분, 타협하지 않는 높은 기준으로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실 유능한 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더 큰 혁신을 위해 당신이 필요합니다.
식품 카테고리는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특히, 베이커리/디저트/스낵 쪽은 아직 와이즐리 내 침투율이 높지 않아,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여지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베이커리PM은 와이즐리 고객들리 매일 빵/간식 등의 기호식품을 구매하러 방문하도록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냉동빵이 아닌 갓 만든 식빵/모닝빵 등을 적은 moq로 주 3회~매일 입고되어 운영할 수 있도록 모든 전략을 짜야 합니다(제조사 서칭, moq협의, 물류입출고 협의 등). 즉, 베이커리PM은 단순히 제품을 잘 만드는 Product manager일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 목표에 따른 액션플랜을 짤 줄 아는, Project manager 여야 합니다. 문제해결능력이 탁월한 분이 필요합니다.
*채용 과정에서 기존 경험과 역량에 따른 평가를 통해 연봉과 기대 역할을 제안합니다.
아래의 역량은 필수적이며, 채용 과정에서 아래의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아래의 역량은 중요도 순입니다.
프로덕트 매니저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구성된 스쿼드의 목표 지표 달성을 위해 일합니다. 신선 프로덕트 매니저는 푸드 카테고리 내 포트폴리오 / 제품 기획과 출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상세페이지, 프로모션) 의 방향성을 기획하며, 소비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늘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래는 프로덕트 매니저가 달성해야 하는 목표 지표입니다 :
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 와이즐리에 근무하고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 내 프로덕트 매니저들이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아래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
푸드 스쿼드 리더입니다. 대기업 유통바이어부터 스타트업 PM, 브랜딩까지 안 해 본 프로젝트가 거의 없습니다. 식품은 와이즐리에서 가장 큰 카테고리가 될 것입니다. 푸드 스쿼드의 가파른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동료가 필요합니다. 푸드는 정통 대기업 제조사들이 많습니다. 엄청난 규모의 경제로, 와이즐리가 아직 넘보지 못하는 제품들도 아직 많습니다. 그러나,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매일 먹는 도시락, 만두, 닭가슴살 등 냉동고 필수 쟁여템부터, 과일, 계란, 우유 등 신선까지. 식품은 타 카테고리 대비 가격거품이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식품시장규모는 타 카테고리와 비교불가할 정도로 큽니다. 즉, 푸드 스쿼드는 외부 시장과 마찬가지로, 와이즐리 내에서도 식품 침투율을 높이고, 더 자주 고객들이 와이즐리를 방문하도록 만드는 것이 최대 미션입니다. 식품은 말 그대로 “먹는” 제품입니다. 가격 뿐 아니라, 퀄리티와 맛에서 타 유통채널 PB보다 우월한 수준의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차별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와이즐리에서 객단가가 가장 높은 고객은 40대 여성입니다. 기존 와이즐리 뷰티 포트폴리오는 남성 중심의 제품이 많아 핵심고객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 적었습니다. 이에 에센스, 영양크림, 오일미스트 등 백화점과 올리브영에서 높은 매출을 일으키고 있는 제품군에서의 신제품을 출시해 단기간 내에 여성고객 침투율을 10% 이상으로 빠르게 상승시켰습니다. 이후 추가적인 제품 개발과 동시에 커머스 팀과의 협업을 통한 침투율 추가 상승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고객의 생활 속에서 가성비를 줄 수 있는 카테고리를 고민하다 홈 & 리빙 카테고리에서 침구류를 새롭게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삼분의일에서 제품 개발을 진행했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토퍼, 경추베개, 이불류를 개발하고 출시 후 상위 20% 리스트에 랭크 시켰습니다. 최근에는 새롭게 해외 직소싱에 도전하였고, 그 결과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드라이기를 출시하여 와이즐리 역대 최대 매출이 기여했습니다. 이후 제로마진멤버십 프로젝트와의 협업을 통한 매출 극대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홈쇼핑이나 올리브영에서 팔리는 건강기능식품은 왜 이렇게 비쌀까 하는 의문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고 있는 제품을 찾고, 제품의 핵심 강점을 파악하고, 높은 퀄리티를 구현할 수 있는 OEM 업체를 찾기 위해 늘 고민합니다. 최근 출시한 아르기닌, 블랙마카, 글루타치온 등은 출시하자마자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 어떤 카테고리보다 높은 재구매율은 해비추얼 제품들의 품질을 증명하는 증거입니다.
프로덕트 매니저는 주로 아래의 팀들과 협업합니다. 각 팀은 아래의 역할을 수행하며 프로덕트 팀과 협업합니다.
프로덕트 매니저는 이런 일을 합니다.
WISELY PRO 런칭, 1년 동안 PM으로서 배운 것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email protected] 으로 문의주세요.
와이즐리는 “하드 디스카운터”라는 새로운 커머스를 만듭니다. 제조 영역과 판매 영역을 통합하여, 고객들에게 전에 없던 압도적인 가성비를 제공합니다. 유통 마진과 각종 광고비, 홍보비를 모두 더 좋은 제품, 더 낮은 가격에만 투자합니다. 우리는 그 어떤 제조사, 유통사보다 강력한 저비용 구조(Low Cost Structure)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어떤 제품이든 최고의 가성비로 구매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장기적으로 쿠팡, 이마트, 편의점, 올리브영 등으로 점철된 기존의 커머스 구조에 새로운 대안을 제안합니다. 지난 7년간 준수하게 성장했으나 앞으로 더 빠르게 성장할 겁니다. 이 여정에 함께하며 팀의 성장을 주도하실 분, 타협하지 않는 높은 기준으로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실 유능한 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더 큰 혁신을 위해 당신이 필요합니다.
식품 카테고리는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특히, 베이커리/디저트/스낵 쪽은 아직 와이즐리 내 침투율이 높지 않아,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여지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베이커리PM은 와이즐리 고객들리 매일 빵/간식 등의 기호식품을 구매하러 방문하도록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냉동빵이 아닌 갓 만든 식빵/모닝빵 등을 적은 moq로 주 3회~매일 입고되어 운영할 수 있도록 모든 전략을 짜야 합니다(제조사 서칭, moq협의, 물류입출고 협의 등). 즉, 베이커리PM은 단순히 제품을 잘 만드는 Product manager일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 목표에 따른 액션플랜을 짤 줄 아는, Project manager 여야 합니다. 문제해결능력이 탁월한 분이 필요합니다.
*채용 과정에서 기존 경험과 역량에 따른 평가를 통해 연봉과 기대 역할을 제안합니다.
아래의 역량은 필수적이며, 채용 과정에서 아래의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아래의 역량은 중요도 순입니다.
프로덕트 매니저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구성된 스쿼드의 목표 지표 달성을 위해 일합니다. 신선 프로덕트 매니저는 푸드 카테고리 내 포트폴리오 / 제품 기획과 출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상세페이지, 프로모션) 의 방향성을 기획하며, 소비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늘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래는 프로덕트 매니저가 달성해야 하는 목표 지표입니다 :
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 와이즐리에 근무하고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 내 프로덕트 매니저들이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아래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
푸드 스쿼드 리더입니다. 대기업 유통바이어부터 스타트업 PM, 브랜딩까지 안 해 본 프로젝트가 거의 없습니다. 식품은 와이즐리에서 가장 큰 카테고리가 될 것입니다. 푸드 스쿼드의 가파른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동료가 필요합니다. 푸드는 정통 대기업 제조사들이 많습니다. 엄청난 규모의 경제로, 와이즐리가 아직 넘보지 못하는 제품들도 아직 많습니다. 그러나,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매일 먹는 도시락, 만두, 닭가슴살 등 냉동고 필수 쟁여템부터, 과일, 계란, 우유 등 신선까지. 식품은 타 카테고리 대비 가격거품이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식품시장규모는 타 카테고리와 비교불가할 정도로 큽니다. 즉, 푸드 스쿼드는 외부 시장과 마찬가지로, 와이즐리 내에서도 식품 침투율을 높이고, 더 자주 고객들이 와이즐리를 방문하도록 만드는 것이 최대 미션입니다. 식품은 말 그대로 “먹는” 제품입니다. 가격 뿐 아니라, 퀄리티와 맛에서 타 유통채널 PB보다 우월한 수준의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차별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와이즐리에서 객단가가 가장 높은 고객은 40대 여성입니다. 기존 와이즐리 뷰티 포트폴리오는 남성 중심의 제품이 많아 핵심고객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 적었습니다. 이에 에센스, 영양크림, 오일미스트 등 백화점과 올리브영에서 높은 매출을 일으키고 있는 제품군에서의 신제품을 출시해 단기간 내에 여성고객 침투율을 10% 이상으로 빠르게 상승시켰습니다. 이후 추가적인 제품 개발과 동시에 커머스 팀과의 협업을 통한 침투율 추가 상승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고객의 생활 속에서 가성비를 줄 수 있는 카테고리를 고민하다 홈 & 리빙 카테고리에서 침구류를 새롭게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삼분의일에서 제품 개발을 진행했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토퍼, 경추베개, 이불류를 개발하고 출시 후 상위 20% 리스트에 랭크 시켰습니다. 최근에는 새롭게 해외 직소싱에 도전하였고, 그 결과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드라이기를 출시하여 와이즐리 역대 최대 매출이 기여했습니다. 이후 제로마진멤버십 프로젝트와의 협업을 통한 매출 극대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홈쇼핑이나 올리브영에서 팔리는 건강기능식품은 왜 이렇게 비쌀까 하는 의문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고 있는 제품을 찾고, 제품의 핵심 강점을 파악하고, 높은 퀄리티를 구현할 수 있는 OEM 업체를 찾기 위해 늘 고민합니다. 최근 출시한 아르기닌, 블랙마카, 글루타치온 등은 출시하자마자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 어떤 카테고리보다 높은 재구매율은 해비추얼 제품들의 품질을 증명하는 증거입니다.
프로덕트 매니저는 주로 아래의 팀들과 협업합니다. 각 팀은 아래의 역할을 수행하며 프로덕트 팀과 협업합니다.
프로덕트 매니저는 이런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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